'승리의 주역' 웨스트브룩-조지오클라호마시티 선더 러셀 웨스트브룩(앞쪽)과 폴 조지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에서 열린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2018-2019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경기 후반에 함께 기뻐하고 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날 '동반 트리플더블'에 성공한 웨스트브룩과 조지의 활약 속에 포틀랜드를 120-111로 물리쳤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