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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미초등학교 도로서 길 걷던 할머니 차에 치여 사망
조흥준 기자 chj@ihalla.com
입력 : 2019. 02.01. 13:28:25
1월 31일 오전 6시 56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위미초등학교 서측도로에서 길을 걷던 양모(73) 할머니가 산타페 차량에 치였다.

이 사고로 양 할머니가 큰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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