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면장 현덕봉)과 표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현소순)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달 29일 동부종합사회복지관 표선센터(센터장 김경희) 1층에서 저소득층에게 생필품을 지급하는 '행복나눔 희망뱅크' 사업에 참여했다. 이날 행복나눔희망뱅크에는 지역 내 기초수급자 95가구가 방문해 총 190만원 상당(가구당 2만원)의 생필품을 수령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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