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박차훈)는 지난 19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 비스타홀에서 (사)한국청년회의소(중앙회장 장승필)와 새마을금고 내 20~30대 젊은 거래자 비중 확대 및 관계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새마을금고는 젊은 거래자를 유치하고 한국청년회의소는 새마을금고 네트워크를 활용한 목적사업 활성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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