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동(동장 정건철)은 지난 15일 깨끗한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주요 관광지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비 참가자들은 천지연 입구 절개지와 소남머리에서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대량 수거 및 처리했다. 정건철 송산동장은 "올해에도 1년 365일 깨끗한 송산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