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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2019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해를 맞아 에어카페에서 돼지를 소재로 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할인행사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1월부터 기내 에어카페에서 '제주 흑돼지 소시지'와 '감귤이네 파쌈 돼지불백' 기내식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국내선 에어카페에서는 '제주 흑돼지 소시지' 를 1월 한달 간 평보소다 1000원 저렴한 9000원에 판매한다. 인천발 일부 국제선 에어카페에서 판매하는 '감귤이네 파쌈 돼지불백' 도 1000원 할인된 가격인 9000원에 즐길 수 있다. 또 제주항공은 1월 한 달간 국내선에서는 흑돼지 라면인 '돗멘'과 제주산 감귤 과즙음료인 '상큼하귤'의 박스상품을 설 선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자택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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