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포수협은 지난 2일 임직원 및 어업인, 중도매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산포수협 위판장에서 2019년 초매식을 가지고 안전조업과 풍어만선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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