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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공사장서 인부 1명 추락해 부상
홍희선 기자 hshong@ihalla.com
입력 : 2018. 12.31. 11:08:56
30일 오후 1시 6분쯤 제주시 내도동의 한 공사현장에서 작업중이던 인부가 2m 높이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소방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이모(61)씨가 이마 열상 등의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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