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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출신 조영수(해사 45기) 해병 준장이 제4대 해병대 9여단장으로 26일 취임해 고향에서 임무를 수행하게 됐다. 서귀포시 강정마을 출신인 조 여단장은 강정초등학교와 중문중학교, 남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해군사관학교에 입학했다. 1991년 임관한 후에는 국방부 조직관리담당,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해병대 1사단 7연대장, 해병대사 전력기획실장 등 주요 지휘관 및 참모 직책을 수행했다. 조 여단장은 "전략도서 방위체계 구축과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 완전성을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계환(해사 44기) 전 해병대 9여단장은 서북도서방위사령부 참모장으로 영전한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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