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탁구 최강자들이 출전한 '2018 파나소닉 종합선수권대회'가 18일 제주시 사라봉체육관에서 개막, 6일간의 열전을 이어간다. 일명 '계급장을 떼고' 맞붙는 대회 특성상 대한항공과 화암중이 여자부 복식경기를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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