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소암기념관이 2018년도 실기강좌 수강생들의 작품을 모은 '배우고 익히다: 학습'전을 열고 있다. 지난달 30일 시작돼 이달 9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에는 실기강좌에 참여한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수강생들이 서예, 수채(인물)화, 한국화 등 40여점을 선보이고 있다. 서예가 강경훈, 화가 임성호·박순민씨가 강의를 맡았다. 소암기념관은 2011년부터 실기강좌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문의 064)760-3511.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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