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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산 수출용 노지감귤 수취단가 인상
kg당 1200원 책정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18. 11.27. 18:16:58
제주감귤농협(조합장 김용호)은 올해산 수출용 노지감귤의 수취 단가를 인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산 수출용 노지감귤의 수취 단가는 당초 kg당 1067원으로 책정됐지만 감귤 가격 상승으로 수출 물량을 확보하기 힘들 것으로 예상되자 제주감협 측은 수취 단가를 kg당 1200원으로 인상했다.

 제주감협 측은 수출용 노지감귤의 수취 단가가 인상되면서 농가 소득이 안정적으로 보장되는 한편 수출 물량도 늘어나 국내시세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달부터 지난 26일까지 올해산 제주 노지감귤 924t이 캐나다, 러시아, 동남아 등에 수출됐으며 올해산 수출 물량은 지난해(1243t)보다 257t 증가한 1500t으로 예상된다고 제주감협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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