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정세호)은 지난 25일 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어린이들의 창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제주설화 제주어연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서 양진(초록나무아이들어린이집), 이은서(삼성초 2), 박주연(삼성초 4) 어린이가 대상인 제주도지사상을 수상하는 등 총 28명이 입상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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