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5당 원내대표들이 21일 진통끝에 공공부문 채용비리 국정조사에 합의하고 국회 일정을 정상화하기로 최종 타결했다. 여야 5당 원내지도부는 또 윤창호법과 사립유치원 관련 법을 정기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으며 여야정협으체 실무협의를 재가동해 정기국회내 합의내용을 처리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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