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윤각현)는 지난 7월 13일 현원칠, 박원식, 양승철, 홍정언, 양성수 등 임직원 5명이 응급처치로 심정지 고객을 살린 공로를 인정받아 제주서부소방서로부터 '하트세이버' 인증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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