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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임직원 하트세이버 인증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8. 11.15. 00:00:00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윤각현)는 지난 7월 13일 현원칠, 박원식, 양승철, 홍정언, 양성수 등 임직원 5명이 응급처치로 심정지 고객을 살린 공로를 인정받아 제주서부소방서로부터 '하트세이버' 인증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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