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람과사람
서홍동 지역 내 불법광고물 정비
조흥준 기자 chj@ihalla.com
입력 : 2018. 11.01. 00:00:00
서홍동(동장 현덕봉)은 지난달 29일 서홍동 일대에서 현수막 지정 게시대가 아닌 장소의 현수막과 벽보, 유동 광고물(전단지, 간판) 등 100여개의 불법 광고물을 일제 정비했다.

현덕봉 서홍동장은 "앞으로도 불법 광고물의 상시 정비로 쾌적한 서홍동을 만들겠다"며 "불법 광고물 신고와 같은 민간 영역의 참여율을 높이는 방안을 생각해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