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나길자)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송승화)는 지난 25일 제주시 공설묘지에서 무연분묘 200여기를 벌초하고 합동 차례를 지내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용담2동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는 25년째 무연분묘 벌초를 하며 성묘철 조상의 묘를 벌초하지 못하는 분묘 가족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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