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애월읍 한담리에 있는 '더빠에야'(애월로 11 2층)에서 '공존의 가치'란 이름을 단 사진영상전이 열리고 있다. 지난 22일 시작돼 이달 31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엔 사진가 김계호씨와 음악감독 어등경씨가 협업으로 탄생시킨 작품이 나왔다. 이달 26일 오후 7시에는 작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마련된다. 공연 수익금 전액은 '더빠에야'가 후원하는 제주대병원 소아암센터에 기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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