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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국제교류협회 협력방안 논의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m
입력 : 2018. 10.15. 00:00:00
제주 21세기 한·중 국제교류협회(회장 강영식)는 지난 1일 추궈홍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를 제주에 초청해 한·중 우호협력방안을 논의하고 대한민국 관광1번지인 제주에 중국인 관광객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이날 행사에는 풍춘대 중화인민공화국 주제주 총영사를 비롯한 양윤경 서귀포시장, 홍명표 한국 관광협회 중앙회 상임고문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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