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태풍 '콩레이'로 침수피해를 입은 제주시 용담동과 애월읍 소재 8가구를 방문해 삼성으로부터 후원 받은 응급구호품 15세트와 재난부식 6세트를 전달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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