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이달 12일 오후 3시 김창일 아라리오 회장 초청 한은강좌를 마련한다. 제주시 탑동 영화관, 동문로 모텔 등을 미술관으로 탈바꿈시켜온 김 회장은 이날 아라리오 뮤지엄이 소장하고 있는 현대미술작품을 소개하고 제주지역 작가 발굴 등 제주에서 진행하고 있는 문화, 예술, 도시재생 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청중들과 나눌 예정이다. 선착순 100여명에 한해 전화 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문의 064)720-2506.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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