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관광지 중 하나인 제주허브동산은 할로윈데이를 맞아 11월 5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 기간 할로윈 분장을 하고 제주허브동산을 찾으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또 할로윈 당일인 10월 31일에는 페이스페인팅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제주허브동산 측은 동백숲 야생군락지를 기반으로 조성된 치유의 숲 A코스를 이 기간 으슥한 귀신의 숲으로 재단장해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지난 1일부터 제주허브동산 야간요금 적용 시각이 오후 6시30분에서 오후 5시30분으로 변경됐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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