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콩레이'가 지나면서 전형적인 가을날씨를 보인 7일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 돌염전을 찾은 관광객들이 제주가을 바다를 즐기고 있다. 제주에서는 다른 지역의 천일염이 들어오기 전까지 이곳 돌염전에서 전통적인 방법으로 자염을 생산했다. 강희만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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