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지난 2일과 4일 양일간 삼다적십자봉사회(회장 좌혜경)와 표선적십자봉사회(회장 김춘삼), 신협 두손모아봉사단(단장 고미희) 등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소득 가정 250가구에 사랑의 어멍촐레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이번 어멍촐레는 적십자 봉사원들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청소, 가사서비스와 말벗 등 정서적서비스도 함께 전달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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