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영리화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제주도민운동본부(이하 도민운동본부)는 오늘(2일)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건강권을 훼손하는 적폐인 영리병원 정책은 철회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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