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교통봉사대제주지역대(대장 김인구)는 20일 함덕 아가의 집 장애인과 자원 봉사자 57명, 교통봉사대원 등 1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행복나눔 현장 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다이나믹메이즈, 워터쇼월드, 워터서커스 등 체험으로 추억을 마련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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