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양성태)는 추석을 맞이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다복하게 생활하는 한 제주 지역의 다자녀가정을 방문했다. 이날 산림조합 제주본부는 생활에 필요한 격려품을 전달하고 사랑나눔 실천의 시간을 가졌다. 산림조합은 다자녀 가정 결연, 사랑 나눔 옷 모으기 운동, 겨울철 땔감 나누기 등 함께하는 사회를 위한 전사적 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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