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양국남, 송두영)에서는 최근 9월 정례회의를 열고 지역 어린이집(노형, 사나래, 해와달)과 복지자원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취약계층 아동이 어린이집 입소 시 심리·정서적 지지를 위한 상담과 입소비용 일부를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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