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주도바다환경보전협의회(회장 한광수)는 지난 15일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차귀도 해안정화활동에 이어 우도에서 해안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우도면 전흘동 해녀탈의실 앞 해안가 일대에서 실시된 해안정화활동에는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한정우 우도면장 등 우도 주민들도 함께 청정제주바다 살리기 활동에 동참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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