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17일 남원읍 하례리 국립종자원 제주지원 대강당에서 감귤 조수익 1조원 달성을 위해 감귤품질 검사원 400여명에 대한 교육을 2차에 나눠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서울 가락동 도매시장 고태호 경매사를 초청해 소비지에서 본 감귤과 감귤제값받는 비결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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