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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야구도 아시아 정상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9.12. 00:00:00

한국 18세 이하 청소년 야구 대표팀이 10일 일본 미야자키 산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2회 아시아야구연맹(BFA) 아시아 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대만을 연장 10회 승부치기 접전 끝에 7-5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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