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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읍 '1시간 더 열린 민원실' 호응
손정경 기자 jungkson@ihalla.com
입력 : 2018. 09.07. 00:00:00
한림읍(읍장 홍경찬)은 영농철 주민들의 빨라진 생활 리듬에 맞춰 지난 5월부터 이달까지 '1시간 더 열린 행복한 민원실'을 운영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아침 8시부터 1시간 앞당겨 문을 여는 탄력적인 민원실 운영으로 농번기를 맞아 바쁜 농업인과 맞벌이 부부, 직장인 등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홍경찬 한림읍장은 "앞으로도 맞춤형 대민서비스 제공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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