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서귀포시 성산읍 소재 모 호텔 지하 주차장에 놓아 둔 매트리스를 훔친 혐의(절도)로 이모(42)씨를 붙잡았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일 오전 11시 1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소재 모 호텔 지하 주차장에 이모(56)씨가 태양빛에 건조를 시키려 놓아 둔 시가 30만원 상당의 매트리스를 가지고 간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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