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녘도서관(관장 양준혁)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난 4일 박재형 아동문학가의 진행으로 세화초 4~6학년을 대상으로 ''다랑쉬오름의 슬픈 노래'를 통해 보는 구좌읍 4·3 이야기'를 운영, 제주4·3의 배경과 제주도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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