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용(사진) 제주도체조협회장이 '2018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 사회인 대상 수상자인 강 회장은 제주지역의 상생 발전과 나눔·봉사활동 전개에 헌신하고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의 롤모델을 제시하면서 애향심 고취 및 소외계층 지원을 통한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 선도에 기여한 공이 크다는 평을 받았다.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은 시사투데이가 주최·주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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