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 서민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 이현보 이사장은 "생명공제사업의 활성화와 지역 장학사업, 자생단체 지원사업 등의 지역 환원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회원을 위한 '따뜻한 금고, 든든한 금고, 행복을 드리는 금고'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42-2600. "경영평가 대상·최우수조합 우뚝" 고문화 이사장은 "나눔의 미덕을 중시하는 신협 설립 취지에 충실하는 한편 조합원에 대한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과 함께 더불어 잘 사는 신협 공동체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753-0601. "도서 20만여종 완비한 최대 매장" 박경호 대표는 "서점은 영혼을 치유하는 약국에 비유된다"며 "도민들의 지적 욕구와 함께 목마른 감성에 단비를 주는 서점 역할과 질 높은 도서 문화 창달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722-7722.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 돋보여" 송영권 지점장은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 만족을 이끌어나가는 지점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746-2196.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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