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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내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156건 선정
소요예산 127억원...제주도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제출
이현숙 기자 hslee@ihalla.com
입력 : 2018. 09.02. 09:42:18
제주시는 2019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156건·127억원을 선정해 제주도주민참여예산위원회로 제출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역주민 의견과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조정협의회 등을 거쳐 사업 적격성과 실효성 우선순위 등을 검토해 예산을 선정했다.

 선정된 주요 사업은 '미세먼지 알려주는 신호등' '음악이 흐르는 버스 승차대' '야간 운전자 안전사고 예방 태양광 표지병' 등이다.

 선정된 사업은 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 제출되며 분과위원회 심사와 전체회의를 통해 10월31일까지 최종 예산 반영 여부가 결정된다.

 제주시는 이에 앞서 모범적인 주민참여예산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3월 임기를 시작한 제4기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위원들에 대해 3회에 걸쳐 주민참여예산제도 이해, 지역의제 발굴 방법 등을 교육을 가졌다.

 제주시 관계자는 "주민의 목소리가 반영된 제안 사업이 주민참여예산으로 편성될 수 있도록 관련 교육 및 홍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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