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홍운익·김정순)는 지난 29일 지역 내 홀로사는 장애인가구를 방문해 깔끔한 주거공간을 마련하는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천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봉사 및 수납장 지원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천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정리수납을 도와주는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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