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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초등학생 1년새 1400명 늘어
교육부, 2018 교육기본통계 결과 발표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18. 08.29. 16:47:20
전국적으로 전체 학생수가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역 유·초등학교 학생수는 지난 한해 사이 약 1400명이 증가했다. 반면 중·고등학생은 1600여명 감소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29일 발표한 '2018년 교육기본통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4월1일 기준 제주지역 학생수는 8만7468명으로 지난해 8만7710명보다 0.3% 줄었다. 전국적으로는 2.5% 감소했다.

 도내 유치원생은 올해 6097명으로 지난해 5893명보다 204명(3.5%)이, 초등학생은 올해 4만96명으로 전년대비 1195명(3.1%) 늘었다.

 반면 중학생은 올해 1만9306명으로 전년대비 297명(1.5%), 고등학생은 올해 2만1088명으로 전년대비 1334명(5.9%) 감소했다.

 한편 전국적으로 교장, 교감 등 관리직으로 진출하는 여교원 규모가 전년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교원 관리직 비율은 올해 50.9%로 전년대비 1.5%(448명) 늘었는데, 이 중 초등학교의 여성 관리직 교원 비율이 52.3%로 전년대비 2.4%(313명) 상승하며 증가폭이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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