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 해안경비단은 지난 27일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소재 망고·감귤 하우스 농가 3곳을 방문해 태풍 '솔릭'으로 해를 입어 무너진 하우스를 철거하는 등의 대민지원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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