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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119 해안가 간이인명구조함 점검
손정경 기자 jungkson@ihalla.com
입력 : 2018. 08.29. 00:00:00
제주소방서 노형119센터(센터장 고영훈)는 28일 이호동, 도두동 해안가 일대에 설치된 간이인명구조함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파손된 각종 시설물 중 구조밧줄, 구명환, 구명조끼 등 인명구조장비 유실여부에 대한 확인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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