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7기동전단은 27일 태풍 '솔릭'으로 인해 쓰레기가 떠밀려와 어지럽혀진 제주 강정포구 해안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해군 7기동전단 장병 40여명은 해안가에 떠밀려온 폐타이어와 수목 등 20포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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