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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취식·폭행 혐의 40대 입건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18. 08.26. 11:35:10
서귀포경찰서는 26일 주점에서 무전취식을 하고 업주를 때린 A(40)씨를 폭행 등 혐의로 입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 날 오전 1시 57분쯤 서귀포시 한 주점에서 14만원 상당의 술과 안주를 시킨 후 이를 계산하지 않고, 술값 문제로 업주에게 시비하면서 주먹으로 얼굴을 1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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