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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도면(면장 한정우)은 제주한라대학교와 함께 지난 22일부터 오는 9월까지 지역 내 해녀 35명을 대상으로 무릎관절 보호와 건강관리 프로그램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해녀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 유지 방안에 대해 상호 협력하여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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