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서귀포시 상예동 사격장 내에서 금품을 가져간 혐의(절도)로 최모(44·여)씨를 붙잡았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달 21일 오후 4시 32부쯤 서귀포 상예동에 위치한 모 사격장 내에서 김모(46)씨가 사격차 잠시 계산대 위에 올려놓은 시가 20만원 상당의 선글라스를 손가방에 넣어 가지고 간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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