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홍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철훈)는 지난 17~18일 1박2일 동안 돈내코 야영수련장에서 동홍동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3개소) 아동 35명을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안전체험교육에서는 응급처치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서귀포시 청소년 문화의 집 관장인 강하자 위원이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했다. 김철훈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앞으로도 동홍동 지역 내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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