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자동차공업사(사장 고경택)는 지난 7일 창립 65주년을 맞아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쌀 650㎏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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