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람과사람
안전자동차공업사 이웃돕기 쌀 기탁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8. 08.10. 00:00:00
안전자동차공업사(사장 고경택)는 지난 7일 창립 65주년을 맞아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쌀 650㎏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