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1리 마을회(이장 김윤천)는 지난 6~7일 이틀간 마을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 반별로 구역을 나누어 마을안길 정비를 했다. 신흥1리 김윤천 이장은 "마을을 아끼는 마음에서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잡목제거 및 풀베기등 마을안길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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