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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농협 최고 영예 '총화상' 수상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입력 : 2018. 08.08. 00:00:00
표선농협(조합장 고철민·사진)은 지난 6일 중앙본부에서 열린 농협창립 57주년 기념 유공 정기표창 시상식에서 전국 최우수농협으로 선정돼 '총화상'을 받았다. 표선농협은 최근 2년 연속 종합업적평가 2위, 상호금융대상 최우수상, 하나로마트 공익기금 출연 및 표선 농협 봉사단 운영, NH지식채움 명예의 전당 수상, 2017년 CS3.0 대상평가에서 전국 5위 및 연도 맵시스타 배출 등 고객만족 최상위 달성 등 좋은 평가를 받아 총화상 사무소로 선정됐다.

총화상은 농협중앙회에서 전국의 농·축협 및 계열사 대상으로 ▷농업인의 실익증진 ▷친철봉사 ▷사회공헌활동 ▷직원간 인화단결 ▷자기계발과 제도개선의 직무능력 ▷사업실적 등의 부문을 평가해 최우수 농·축협에 시상하는 최고 영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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