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승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리틀야구 인터미디어트 대표팀이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버모어 맥스베어파크에서 열린 2018리틀리그 인터미디어트 월드시리즈 결승에서 미국 대표팀을 10-0으로 제압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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